특별 원고, 2014년가요 축제가 수만명의 관중과 팬들의 함성과 박수 속에서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문화센터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북경가위디화문화미디어유한공사가 수천만 원을 투자하여 만든 이번 한국가요축제에는 한국의 kpop 보이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권지용, 태양태양 등 최정상급 12명의 가수와 그룹들이 초청되었다.강력한 한국의 제작, 무용 팀은 관중들에게 더욱 프로페스티 완벽한 시청각 향연을 가져왔다.
이번 케이팝 페스티벌에는 한국 팝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권지용과 태양 태양, 아시아 팝댄스 걸그룹 f (x), 신인 그룹 크레용팝, 블락비, 비 보우, 유키스 등이 초청됐다.빅스, 에이젝스 등 12개 한국 정상급 그룹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팬들의 반응은 대단했다. 티켓은 발매 30분도 안 돼 매진됐다.한국 그룹도 중국 팬들을 실망시키는 일은 없었다. 각 팀의 가수들은 현장에서 최소 3 곡의 노래를 라이브로 들려주었다. 총 3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은 한국의 arirang tv 가 선보인 고급적인 확장형 무대 디자인까지 더해져 한류 붐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었다.
싼리 툰 소 호에 있는 베이징 자 위 디 화 미디어 유한 회사는 모 집 중개, 음반, 연예인 제작 보급 저작권, 음악, 영화에 투자를 받아 제작 · 방송 · cf · 대형 공연을 기획 등 업무를 하나로 종합 형 미디어 오락 기업은 신속히 발전 하여 창사 이래 이번 천만 대 한국가요 축제,한류문화가 중국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중한 문화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공연의 일부 티켓 대금은 중국아동기금회에 기부하여 2014년 한국가요제전의 의미를 더욱 크게 하였다.회사책임자 왕루루는 2014 한국가요축제가 금방 끝나고 새로운 합작담판이 이미 시작되였다면서 한국가요축제를 정상적이고 영향력이 큰 회사의 브랜드로 만들어 중한 청년들의 교류를 강화하고 우리의 공익사업을 위해 힘있는 일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